오늘 아침에 이사님께서 달러 환율 1498원이라더니 급하게 적금 깨서 바로 사모으기 시작하셨음. 내가 거기까지 하셔야 되냐고 했더니 응원 떨어지기 전에 사야지 하고 아무 말도 못하게 만듬. 결국 그날 종가 1505원 되니까 하. 이게 다 그때 샀더라면 하고 연신 후회 중.
진짜 요즘 환율 보면서 드는 생각은, 갈수록 치킨 값보다 비싸져서 무서운거임. 1500 넘으면 진짜 집값도 덩달아 뛸 거 같고. 괜히 동전 모으는 거 그만뒀다 생각들 때 있음 ㅎㅎ 근데 뭐 이른 새벽까지 환율 체크하면서 눈빠지는 거보다, 걍 내 주력주랑 결혼하는 게 나을지도.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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