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진짜 ㅋㅋㅋ 싱가벙글에서 만난 옆집 형이 동전 이십 전짜리만 고르겠다고 시작해서 어쩌다 1년이 됐나 봐요. 처음엔 그냥 재미로 한 통에 냅다 넣었는데 이제 2리터 유리병이 딱 가득 찬 거 있죠. 문제는. 박살나게 무거워요. 들어본 적 없냐고요? 진짜 들어본 사람 없을 거예요.
7kg는 넘어 보이고, 드럼세탁기 옮길 때 느낌이에요. 근데 막상 버리자니 1년 동안 모은 기억이 다 담긴 거라 그러질 못하겠네요. 형도 막상 가져가려고 하니까 '너 가져가라'고 미루고, 나도 포기 못하고. 결국 집 한구석에 굴러다니는 중. 혹시 이거 어떻게 처리하나요? 아니면 그냥 내버려 둬야 하나?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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