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만 봐도 감각은 좋았는데, 메타크리틱 90점 넘기고 엘든링 뛰어넘었다고 하니 서버 터질 듯 ㄷㄷ 근데 나를 포함한 대부분 유저들이 걱정하는 건 오픈월드 + 라이브서비스 조합이 키우는 복병이다. 지금부터 콘텐츠 고갈 얼마나 빨리 올지, 캐쉬샵이 언제 인내심 끝까지 물려놓을지 보는 재미가 더 큼.
게임성은 인정하지만, '최고의 작품'이 '최고의 장사'로 변질되는 순간을 계산하는 게 펄어비스 투자자 시선에서의 필수 시나리오. 붉은사막이 펄어비스 마지막 보루라면, 이 거대한 성이 언제 무너질지 정확히 예측하는 사람이 곧 진짜 승자다.
출처
- 펄어비스의 마지막 보루가 하나 남았다 (community_intel)
- 미국식 육개장치즈라면...... (community_intel)
- 한국 불러놓고 미국 군함 근황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