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작가가 사과하니까 정청래 대표가 너무 멋지게 받아주더라. 눈가가 젖을 거 같다는 댓글 그대로였음. 요즘 정치판에서 이 정도의 짠한 분위기를 유발하는 장면이 흔치 않아서 더 울림이 큼.
나이 먹으면서 눈물 말랐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장면 보니까 결국 다 인간이라는 생각이 들음. 상대가 진심으로 사과하면 용서해주고 받아주는 것이 민주당 대표의 자질이 아닐까.
유시민 작가가 사과하니까 정청래 대표가 너무 멋지게 받아주더라. 눈가가 젖을 거 같다는 댓글 그대로였음. 요즘 정치판에서 이 정도의 짠한 분위기를 유발하는 장면이 흔치 않아서 더 울림이 큼.
나이 먹으면서 눈물 말랐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장면 보니까 결국 다 인간이라는 생각이 들음. 상대가 진심으로 사과하면 용서해주고 받아주는 것이 민주당 대표의 자질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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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감동을 받았다지만, 실제로 정청래 대표가 보여준 건 단순한 용서가 아니라 이재명계와 비문계 사이 긴장을 풀어서 미래 득표에 유리한 인상을 주려는 계산된 시늉이었을 가능성이 높네요. 민주당 내부 갈등이 심각한 상황에서 두고 보니 너무 계산된 따뜻함이라는 느낌만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