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편의점 갔다가 신라면 5개들이 6,300원→5,500원 찍혀 있길래 뭔가 했다. 3월초에 7,500원까지 갔었던 거 생각하면 가격이 무려 26.7%나 떨어졌네. 난 산업 뉴스만 봐도 라면 업계가 밀가루값 논리로 5월만 해도 한 번 더 올릴 예정이었다고 했는데 지난주 물류비 인하로 거꾸로 내렸다고. 요즘 장보면서 계산하면서 사는 사람들 많은데 이 정도 가격 변동은 정말 웃긴 일이다.
심지어 신라면 말고 안성탕면이랑 짜왕도 각각 200원, 300원씩 내렸더라. 3월달에 비싸서 굶은 거 덕분에 지금은 사재기 수준으로 사는 중인데 결국 소비자가 이득 본 케이스로 결론난다. 근데 업체들 이제 또 모르지 안 쌀쌀한 여름에 왜 갑자기 내렸냐 진짜 궁금하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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