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커뮤니티에서 털려보자는 말이 자주 보이길래 궁금해서 통계를 봤어요.
지난 한 달간 털려 키워드가 언급된 게시글 수가 평소보다 3배나 늘었더라고요. 무슨 일이길래 갑자기 이렇게 됐나 싶었거든요.
근데 생각해보니까 이게 그냥 유행어처럼 번진 것 같더라고요. 진짜로 누가 털리는 건 아니고, 그냥 재치있게 표현하려고 이런 말을 쓰는 거네요.
저도 처음엔 뭐지 싶었는데, 이제 그냥 커뮤니티만의 특유의 농담 수준이라고 이해했습니다. 다만 처음 보는 사람은 당황할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