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 보니까 미국 부통령이 동맹국들이 미국보다 더 큰 고통을 겪고 있어서 위로된다니 얘기하더라. 웃으면서 하도 큰소리 치니까 웃음이 나온다. 이건 진짜 협력 관계를 망치는 레벨이다. 우리나라 입장에서 오로지 경제 이익 때문에 이런 사람이랑 계속 손 잡아야 한다는 사실이 더 무섭다.
한미 정상회담마다 빈말 쌓기 바쁘고, 실제로는 우리가 더 피해 본다. 관계자들은 이런 발언 뒤방으로 슬슬 뒷담 떨 거다. 그런데 우리도 어차피 다시 달래고 회유할 입장이라니 이게 더 슬픈 부분이다. 그냥 지금껏 쌓아온 신뢰 공증 날리면서 끝낼 순 없나.
출처
- 미국 밴스 부통령, "동맹국들이 미국보다 더 큰 고통 겪고 있어서 위로된다" (community_intel)
- 직장인 삶의 질이 떡락하는 요소.jpg (community_intel)
- 회생불능된 세계최대 가스전.jpg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