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O가 글로벌 식량 안보 심각하다고 난리인데, 진짜로 남극 일부 연구기지들은 배추 한 포기에 5만원씩 쳤다고 함. 배달 안 되고 항공편으로만 받아서 냉동된 게 대부분인데도 말이지. 하여튼 우리가 흔히 떠들던 '푸드 크라이시스'가 실제로 저 멀리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니.
국내에서는 식당 메뉴 돌려쓰기로 버티는 거 봤는데, 남극은 진짜 감당할 수 있는 사람만 가는구나 싶음. 지구 반대편까지 소식이 날아와도, 결국 우리 밥상에 영향은 올 수밖에 없는 거니까 오히려 요즘 집밥이 더 감사하게 느껴짐.
출처
- [속보]WTO, "글로벌 식량 안보 심각한 상황" (community_intel)
- 아 진짜 남극 지들만 쓰나..gif (community_intel)
- 현차 직원이 비유법으로 말하는 결혼시장 근황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