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커뮤 테이러들 떠드는 거 보니까 에릭 부히스 추정 고래가 열흘째 이더 3000억 원어치 물려야 한다길래 웃음이 나오더라. 내가 가진 이더 12개가 요즘 아침마다 눈물 날 뻔하는데 저 사람은 132k개나 샀다는 소리잖아.
헤드라인 보고 계속 내려가는 360만원 지지선 보면서 생각난 건데, 작년에 180만원 찍을 때는 '지금이 저점이야'라고 혼자 쇼핑했던 기억이 선명하네. 지금 오르는 걸 보면 봄이온 게 맞긴 한가 봐.
근데 매일 보는 펨코에서 사이렌 숏 치는 놈들 보니까 참 웃기더라. 숏 포지션 잡으면서도 연쇄 청산되는 장면이 거의 드라마 수준이야. 린 코인도 봤냐? 요 몇일 오르는 거 보니까 초반에 못 탄 사람들이 지금 타자는데 나는 그냥 보고만 있어.
결국 비틀거리면서도 은 ES는 다 올렸다던데, 나는 아직도 이더 물려있는 상태야. 4월물 기대한다는 사람들 있는데 나는 그냥 물타기 안 하고 그냥 있다. 살까 말까 딜레마는 늘 똑같아.
출처
- 사이렌 숏 삽입 (community_intel)
- PHA 웬만하면 숏안타는게 (community_intel)
- 린 lyn 롱-!!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