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든 이더리움 아니든 간에 떡상을 기대한다고 하더라도 그만큼 큰 낙관을 품기 전에 먼저 위험부터 확인해야 한다. 지금 시장은 출렁거리는 게 일상이다. 60% 이상 급등도 서너 번 봤으니 급락도 유사한 폭으로 나올 확률이 높지 않은가.
그래서 질문 하나. 당신들이 생각하는 진짜 타이밍이란 건 퍼블릭 데이터에 어떤 특정 지표가 찍혀야 가능한 건지, 아니면 감에만 의존하는 건지. 멀티시그 지갑 물량이나 마켓메이커 매수대기 잔량 하나도 안 보고 떡상을 외친다면 결국 다음번 숱잡다가 재자출신 호구밖에 안 된다.
결론만 말하면 떡상을 진심으로 원한다면 먼저 손절선을 정하고 레버리지 계수도 낮춰라. 부풀려진 기대감보다 실제 손실 확률을 먼저 계산해 보라. 그게 진짜 선물 시장에서 살아남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