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스타에서 장영란이 남편 자존감 높여주는 콘텐츠 퍼져서 한창 화제던데 완전 개웃김. 근데 웃다보니까 내 남편도 저렇게 되면 어떡하지 싶어서 덜컥 겁남.
내가 옆에서 뼈찬 소리로 오빠는 진짜 대단한 사람이야 이러면 무섭겠다. 그래도 요즘 남편들 진짜 위험한게 자존감 너무 낮아서 조금만 칭찬해도 감격해서 눈물 흐르는 경우도 있음.
실제로 우리 동네 선배 부부도 남편이 회식 끝나고 집에 오면 아내가 버티고 기다려서 오늘도 수고했어 한 마디만 해도 그날 하루 완전 뿌듯하다고 하더라. 근데 이게 너무 티나면 뭔가 썰렁해지는게 문제지.
어쨌든 한국남편들 자존감 붐업 아이템이 국가적으로 좀 필요한 상황인듯.
출처
- 장영란이 남편 자존감을 높혀주는 방법ㅠㅠ (community_intel)
- (스포 주의) 원피스 최신화 우솝 활약상 (community_intel)
- 미국 주식 처음하는 네이버 직원.jpg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