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늦게까지 만든 5달러 덤블 클론이 생각보다 소리가 괜찮아서 기분 좋았는데, 오늘 아침에 옥션 둘러보니까 내가 자작한 것이랑 똑같은 회로도로 만든 제품이 3만 9천원에 팔리고 있길래 한숨만 나왔다. 부품값만 7천원 들었는데 마진이 미친거 아닌가 싶었다. 근데 생각해보니까 내가 삽질한 시간까지 따지면 3만원도 싼거네 ㅋㅋ 무작정 자작한다고 다 가성비는 아니다.
다만 다음 날 걍 쿨러 연결해서 미싱사용해보니까 진짜 하드클립만으로 사람들이 왜 이걸 사나 이해는 됐다. 이펙터빨에 기타소리가 반쯤 먹히는 느낌이라 너무 당황했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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