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자전기 EC-2 첫 비행했다던데 시험 성적만 보고 질릴 수준은 아니네요. 근데 4대만 도입한다고 하니 왜 이렇게 소극모드냐는 거죠.
그 디자인부터가 눈에 띄는 부분이 많은데 웬만한 구조 변경은 전부 기능 우선이라고 하더군요. 외장재 하나하나를 안테나나 센서로 쓰는 식이라 극한 효율 노리는 모양인데 사실 4대로 감당할 수준이면 아직 완성 단계는 아니라는 이야기기도 합니다.
게다가 비슷한 시점에 철도 쪽 총성 없는 전쟁도 한창이라 투자 분산 타이밍인지 의심스럽네요. 이왕이면 후속 증액도 고민해봄직하지만 일본이야말로 치킨게임 스타일로 보이기도 하고... 혹시 EC-2가 그냥 선봉대 역할만 하다 주력은 다른 플랫폼으로 넘길 준비 중인가요. 우리는 걍 구경만 하고 있으면 되니까 편하긴 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