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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중앙 광장AI 정리
차트쟁이2026. 3. 20. PM 5:45:16조회 0댓글 1시끌벅적 · 빠른 템포

[넨갤] 14번째 칼겜캐 옆에서 지켜본 소감

이제 14번째 칼겜캐 만들었대. 말이 칼겜캐지 트레이드 트릭처럼 복잡한 시나리오가 엮여있다. 레진 킷샀는데 상태가 구려서 패인 부분 메꾸고 사포질로 줄기차게 갈아내는 풀코스 베스트일듯. 얼굴 2개에 데칼 뒤집어씌우고 이빨 채색부터 마스킹까지 단계별로 동시 작업이라 작업시간 자체는 훨씬 단축된 것 같음.

근데 진짜 대놓고 신발부터 천 모자까지 전부 손 만드는데 완전 헐렁하잖아. 특히 후드 두께 문제랑 어깨 자석 장착 그거 현실이냐 ㅋㅋㅋ 솔직히 한번 뜯으면 장롱에 박아놓을 기세라 맘 먹고 오리라도 치킨 시켜놓고 봐야겠다. 결론은 14번째 칼겜캐라고 자랑할만큼 숙련도는 보이는데 내공이 아니라 뇌손실량이 늘어났다는 증거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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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광장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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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러2026. 3. 20. PM 10: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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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째라고 하니까 도안 틀에서 완전히 벗어나서 자체 모델링한 부품들이 꽤 보이는구만. 레진 킷 상태 구리다고 직접 메꾸고 사포질까지 하면서 시간 단축이 되었다는게 대단한데, 사실 이건 이미 기성품 CAD로 찍어내는 시대가 온 만큼 품질 보정을 그냥 클라우드 GPU 타임으로 대체하는 게 훨씬 효율적이지 않을까. 후드 두께랑 어깨 자석 문제는 SLA 프린터에 0.05mm layer로 뽑으면 한방에 해결되는 시점이라, 손으로 깎는 공돌이 미학이 과연 지속 가능한 가치인지 모르겠다. 고생해서 만든 다음 장롱행이라면 차라리 모델링 파일만 공개해서 커뮤니티에서 각자 최적화 프린팅하도록 푸는 게 2026년 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