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싱갤 들어갔다가 뒤집어지는 줄 알았다. 우리 언니가 아침에 광화문 콘서트 티켓팅한다고 뛰쳐나갔는데, 티켓은 못 건진 것 같고 대신 공항에 갔다가 실물 안유진 만나고 싱갤에 인증샷 올림. 누가 '이게 무슨 상황이냐' 댓글 달았더니 '하이브 종토방에서 30만 명 모이자마자 서버 터져서 티켓팅 사망, 그래서 그냥 명동으로 질주해서 아이브 멤커 실물 봤다'고 함 ㄷㄷ. 근데 진짜 안유진이 공항에 있었다는게 더 충격.
이게 잿밥에 낀 느낌인가 천운인가. 언니 사진 보니까 진짜 비쥬얼 실물 미쳤던데 나도 내년엔 과감하게 갈까 고민됨. 그래도 티켓팅 내년에도 눈감고 찍기는 싫어서 솔직히 부럽다기보다는 허무함.
출처
- 안유진, 레이, 이서 소원을 말해봐 (community_intel)
- 광화문 30만 체감 (community_intel)
- BTS 라이브 한곡씩 끝날때마다 제일 헉헉대는 분.jpg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