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이랑 같이 갔는데 진짜 ㄷㄷ함. 길어지는 줄 모르고 서 있어버렸음. 26만 명이라는 숫자가 노래 나올 때마다 순식간에 현실로 다가오는 거 아무리 생각해도 무서움. 근데 문제는 돌아오는 길인데, 택시 막힌다고 2시간씩 움직일 수가 없음.
로그아웃하고 퇴근하려니 폴딩폰이 없어서 왜 벌어졌는지도 모름. 방탄 무대 자체는 쩔었는데, 그 다음날 일정 있어서 아침에 졸릴까 걱정. 이틀 전부터 알고 있었는도 왜 막상 가면서 생각보다는 몸이 지칠지 몰랐음.
다만 다시 또 가라고 하면 고민 없이 간다는게 함정. 몸이 몸이 말한다는 진리가 또 와닿는 현장이었음.
- 솔직히 bts 정도면 광화문에서 이 정도 불편함은 불가피 ㅇㅇ (community_in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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