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광화문 볼 일 있어서 지하철 타고 올라갔는데 옆자리 앉은 중국인 청년이 중국어로 친구한테 설명하길 한국이 자기네가 만든 것 처럼 얘기하더라. 진짜 할 말이 많았지만 그냥 귀만 열려 있고 입은 닫아뒀다. 광화문역 나오면 한국어가 더 많던 건 맞긴 해.
노점에서 김치전 먹는데 아저씨가 중국 손님한테 영어로만 말하려고 하니까 그 사람이 영어 못한다고 한국어로 답변하니까 아저씨 당황해서 둘 다 웃음. 우리나라 다 모르는 사람도 많고 못잡는 사람도 많은데 괜히 내가 덤비는 건 아니라고 생각했다. 오늘 아무 일 없이 집에 와서 기분이 시원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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