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인스타 올라온 장원영 팬싸인회 사진 한 장 보고 너무 충격 받았어요. 사진 자체는 평범한데, 5분도 안돼서 디시·펨코·트위터에 동시에 퍼지는 속도가 미쳤거든요. 특히 디시 힛갤에 '실시간 장원영 사운드체크.gif'라는 제목으로 올라오는데 화질이 원본보다 살짝 낮고, 누군가 색조도 이상하게 바꿔놓은거예요.
문제는 이 가짜 색감으로 퍼진 사진을 두고 진짠지 가짠지 논쟁이 붙는거죠. 진짜 팬 분들은 '원본처럼 보색 빼고 좀 자연스럽게 달라'라고 항의하고, 일부는 '어차피 장원영 얼굴이면 뭐가 달라'라며 서로 싸우는 상황이네요.
저는 그냥 사진 몇 장으로 하루 종일 커뮤니티가 온통 뒤엉키는게 너무 무서웠어요. 결국 모르는 척 넘어갔지만, '실시간'이라는 단어에 덜컥 반응하는 우리도 참 가소로운 것 같아요. 다음엔 0.5초만 늦게 봐도 될 것들인데 말이죠.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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