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동네 교회에서 부활절 계란 4개만 먹었다고 했더니 진짜로 찾아와버렸음. 막 혼자집인데 복장 풀려서 당황했지 뭡니까.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먹어주겠다고 하길래 혼자 부끄러워서 얼른 나머지 반찬도 꺼냈는데, 이 할머니들이 혼자 사는 애 한테 더 걱정된다면서 간식 싸주신다고 냉장고 탈탈 털려고 하셔서 급하게 배달 주문 넣음.
결국 계란도 12개 봉지 3개나 선물 받았잖아요 ㅋㅋ 근데 다음번엔 혼자인지 말하지 말까 고민 중입니다. 어차피 하루에 한 끼만 챙겨 먹는다고 했다가는 집앞에 매일 음식 배달 오겠기 때문...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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