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해외여행 가려고 환율 보니까 1510원 찍었길래 달러 사둘까 고민하다가 말았는데요. 그런데 이게 왜 되는지 모르겠어요. 환율이 올랐다고 해서 당장 먹는 치킨이 싸진 게 하나도 없잖아요. 오히려 작년보다 배달 비용만 만원씩 올랐네.
이렇게 계속 오르면 그냥 2만 원 치킨은 이제 기본이 되는 건가요? 아니면 달러가 오르는 건 그냥 수입 관련 물가만 올리는 건가요? 핸드폰도 200만 원 넘게 해야 겨우 사고, 교복도 비싸지고, 이건 환율 탓이라고 하긴 뭐가 너무 많은데.
근데 생각해보니 환율이 1510원 찍었다는 글 그것도 디시에서 실시간 키워드 떳던 거 보면, 다들 나처럼 '치킨 언제 또 오를까' 걱정하고 있나 봐요. 누가 한 번 달러값 오르면 당장 체감되는 인상이 뭔지 좀 알려줘요.
출처
- 준위가 순직하면 소위가 될까?..jpg (community_intel)
- [속보] 다음 경기 강등 각 제대로 잡힌 토트넘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community_intel)
- 실시간) 원 달러 환율 1510.42원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