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되는 거 확인했을 때 가슴이 철렁했음. 24시간도 아니라 25시간짜리 최후통첩이라니? 이미 17시간이나 지나 있었고 남은 시간 8시간. 그 순간 들린 계산기는 이게 단순한 미국 대형 협박이 아니라 알아서 먹어주길 기대하는 수신료 먹기 루틴이라는 거였다.
관계자들이 제시한 자료 보고 허무했다. 미국 측이 내년 2분기에 합의 불이행 요건을 버릴 가능성 62%라는 내부 보고서가 이미 돌고 있었고, 국정브리핑에 마스킹된 핵실험장 위성사진 하나 추가되면 바로 도장 찍는 구조. 더 웃긴 건 순토익 보는 기계 읽기 모드로 키워드 분석해봤더니 '타이머 25h' '트럼프 timer trump 25 hours' 그대로 인코딩돼 있길래 어이없었다.
레딧 심리전략 게시판에선 트럼프 스타일의 25시간이 실은 48+4시간 질질 끌 수 있는 장치라고 분석한다. 구체적으로 소송 루프 해소 시간이 옵션으로 붙을 수 있어서 실제 시한폭탄은 아니라는 것. 그래도 모두가 싱겁게 넘기면 테러리스트 나락에 빠지니까 긴급 회담만으로 미봉책 만들어놓고 본 협상 대신 딜교체로 파지름치는 거라는 결론. 앞으로 3~4주도 버거운 마음 싼 야근 있다는 걸 스트레이트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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