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에 송도 지하주차장 다녀왔는데 갑자기 생각난 썰. 진짜 너무 현실판 영화였어. 유튜버 수탉이 뭐 엄청난 건 아니었나봐. 그냥 평범한 소동으로 보일 썰이었는데, 결국 무기징역 구형까지 갔더라고. 뭐가 이렇게 크게 번진 건지 이해 안 갔잖아. 그런데 지하주차장 CCTV 실제로 확인해봤더니 구석구석에 구멍 뚫려 있어.
진짜 안심이 안 되는 게 이거거든. 평소에는 눈치도 못 챘는데, 납치 사건 터지고 나니까 모든 구석이 의심스럽더라. 요즘 지하주차장에 차 세우고도 불안해져서 무서울 땐 전화기 꼭 꽉 잡고 있어요. 누가 CCTV 구멍 내 줬는지 모르겠지만, 앞으로라도 보강 좀 해줬으면 좋겠다. 걍 무서운데 왠지 재핌 ㅋㅋ
출처
- 요즘 애들 병원놀이 수준 (community_intel)
- 송도 지하주차장서 유튜버 '수탉' 납치·폭행 일당 '무기징역' 구형 (community_intel)
- 동생한테 콜라 좀 갖고 오라는 누나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