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퇴사 넣으려고 싱글벙글 하고 있었는데 팀장이 갑자기 상반기 KPI 통과 축하한다고 급여 50만원 올려주셨음. 근데 사실 저 KPI는 제가 한 거라기보단 아래사람들이 열심히 해줘서 맞춘 거라 부담만 더 큼. 이제 2분기 지나면 또 '싱글벙글'을 해야 하는데, 어차피 올리긴 올려줘서 그 전까진 그냥 버티기로 함.
동기는 이미 절레절레 하며 저보고 되게 유혹 잘 참는다고 씁쓸해하던데, 저는 그냥 게으른 거거든요. 3개월간 매일 아침 출근하면서 머릿속으로 오늘도 버틸까? 이거만 반복 중임.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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