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에서 망가 4권 읽다가 기사 보고 깜짝 놀랐어요. 증권사가 보유 주식을 몰래 팔아버린 케이스가 실제로 퍼지고 있더군요. 싱갤에서 '증권사가 내 주식 다 팔았어요' 글 올라온 사람이 민원 넣었는데 금감원에서 반대매매 주의보 발령했대요. 제일 무서운 건 상생증권이라는 곳에서 이미 작년 12월 카카오 주식 50주를 보증금 대신 팔아먹었다는 소식.
당시 주가가 6만원대였는데 지금은 12만원 돌파 중이라 손절률이 100%가 아니라 기회손실로 더 아프다고 하네요. 저도 작년부터 친구 대신 운용하는 주식 계좌 있는데 갑자기 신경 쓰여서 거래내역 다 확인해봤어요. 다행히 반대매매 경고는 없었지만 매일 기기값 폭락하는 시장에 이런 리스크까지 있으니 투자 보다는 저축이 더 안전해 보여요. 혹시 여러분들도 증권사 휴면계좌나 곧 마감일 주식 확인해보셨나요?
출처
- 버튜버 얼굴 공개를 의무화 한 중국 (community_intel)
- [속보]이란, "호르무즈 정상화 없다" (community_intel)
- ㅇㅎ?)자기도 때려달라는 강아지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