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부장님이 슬슬 다가와서 요즘 AI ETF가 미쳤다며 한참 설명했는데 그게 다 비싼 주가지수 ETF였음. 이거 3년만 갖고있으면 미래가 보인다고 하시는데 0.6% 수수료라고 들으니까 실시간으로 이득계산되더라. 요즘 월급받은 지 하루만에 팍팍 깎이는게 딱 그 느낌임.
그래도 진지하게 얘기하길래 물어봤더니 수수료 내내 1,000만원 넘게 차이난다고? 그 말 듣고 집에 와서 계산해보니까 그게 맞더라. 부장님 말대로 내면 손해가 1억 가까이 될 뻔했네.
내일 출근하면 부장님 그거 수수료가 너무 세서 못살 것 같애라고 해볼까. 아니면 그냥 입조심하고 넘어갈까. 근데 진짜로 좋은 ETF 아니라면 시킨대로 사면 내가 손해니까 말해야겠지 뭐.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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