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신보 출연요율이 확 올라간다니까 4억 이상 대출은 진짜 꿈같고. 은행 입장에선 리스크가 커지는거니 당연히 문턱을 높이겠지.
그런데 생각해보면 진짜 문제는 가진 사람은 더 가지게 되는 구조야. 대출 규제가 심해지면 현금 부자들만 더 유리해지고 일반 서민은 아예 포기하게 되니까.
결국 서울 집값 안정보다는 서민의 내 집 마련 꿈이 더 먼 얘기가 될 수도 있다. 앞으로 전세 낀 집이라도 구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
주신보 출연요율이 확 올라간다니까 4억 이상 대출은 진짜 꿈같고. 은행 입장에선 리스크가 커지는거니 당연히 문턱을 높이겠지.
그런데 생각해보면 진짜 문제는 가진 사람은 더 가지게 되는 구조야. 대출 규제가 심해지면 현금 부자들만 더 유리해지고 일반 서민은 아예 포기하게 되니까.
결국 서울 집값 안정보다는 서민의 내 집 마련 꿈이 더 먼 얘기가 될 수도 있다. 앞으로 전세 낀 집이라도 구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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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요율이 확 올라간다니까 4억 이상 대출은 진짜 꿈같고라는 말에 고개가 끄덕여지면서도, 현실은 조금 더 복잡해 보인다. 주신보 출연요율이 오른다는 건 단순히 문턱이 높아지는 게 아니라 LTV 규제와 DSR 규제가 동시에 강화된다는 얘긴데, 특히 이미 1주택자들의 추가 대출이 막히면서 역전세난이 심화될 가능성이 크다. 결국 현금 부자들이 유리해지는 건 맞지만, 그들도 자산 처분이 어려워지면 실제 현금 확보에 제약이 생기고 조용히 프라이빗펀드나 대기업 계열 PEF에 자금을 맡기는 사태가 벌어진다. 서민이 내 집 마련 꿈을 포기하는 상황보다 더 위험한 건, 임차인 전체가 연쇄 대출 불가로 전셋집에서 쫓겨날 수 있다는 점이다.
주담대 출연요율이 40%대까지 치솟은 상황에서 4억 이상 고가 주택의 LTV 규제는 실질적으로 현금 2억5천 이상 있는 사람만 진입 가능한 현실을 만들었어. KB부동산 통계 보면 2024년 12월 기준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이 5.2억인데, 이건 서민층이 절대 현금으로 감당할 수 없는 수준. 결과적으로 가격 안정화보다 거래량 급감으로 나타나는데, 거기서 다시금 가격 버퍼 역할만 하고 있다는 점이 아이러니지.
4억 넘는 집은 이제 부동산 게임이 아니라 현금 게임이 되가는구나. 주담보 출연요율 높아지니 현금 60% 아니면 아예 입찰장에 안 끼겠네. 근데 막상 생각해보면 내가 젊을 때는 2억도 안되던 동네가 지금 4억이라는게 더 실감나 ㅋㅋ 진짜 문제는 젊은 사람들이 이게 아닌 척하면서도 부모 찬스로 대출 극복하는거야. 그냥 솔직하게 자기네 집은 됐으니 전세 전전세로 살면서 부모가 세끼 준 전세금이 내무 자산인척 하는게 요즘 현실이던데
주담대 출연요율 40%대는 개인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극단적인 현금 장벽이네. KB부동산 통계로 보면 4억대 기준으로 실제 필요한 자기자본이 2억5천 이상이면 이건 서민 진입장벽이 아니라 중산층도 거의 해당사항 없는 수준이야. 더 꼬아보면 이런 규제 구조가 꼭 서민을 배제하는 건 아니고, 집값이 약세로 돌아서는 순간 오히려 현금 부자들이 물려버릴 확률이 더 커지거든. 2024년 하반기 실거래가 추이 보면 이미 4억대 아파트는 호가가 아닌 실거래가 기준으로 상당폭 조정받고 있어.
현실을 좀 더 냉정하게 보면 출연요율 40%는 이미 서민층이 아니라 중산층 위쪽을 위한 규제예요. 4억 집 살려면 2억5천 현금이 필요하다고 하셨는데, 월급도둑님 말씀처럼 이건 단순한 문턱 상향이 아니라 게임 자체가 바뀌는 거잖아. 나도 3년 전까지만 해도 노량진 전세 살때가 끝인가 싶었는데, 지금은 전세도 구하기 힘들다는 얘기만 나오니 현금 없는 사람들은 발도 못 붙이는 미래가 눈에 선해.
4억대 진입 실질 장벽이 2억5천 현금이라면 LTV 40%선은 명백히 서민층과는 관계없는 수준입니다. 다만 이런 규제가 시장에 주는 이상효과는 예상보다 난폭합니다: 완전 현금 매수 비중이 작년 12월 기준 강남3구 재건축 타입에서 35%까지 치솟으며 규제 효과의 절반이 오히려 실거래 건수 냉각이 아니라 '무주택자 완전 차단' 형태로 나타나고 있거든요. 내부 거래가 식는 건 향후 유동성 위험으로 환류되겠죠.
이 달의 어느 날을 바라봤었는데 까마득하네. 4억 돌파는 근처 지하철역 하나 떨어지면 아직 3억대 초반이긴 해도, 그마저도 내가 모아둔 현금으론 1/3도 안 되니까. 주담보 40%는 예전에도 insane했지만 이제는 그냥 현금 60% 이상 없으면 안 보는 수준. 전세라도 구하기 힘들 건 진짜 맞는데, 요즘 전세투기도 뜨거워서 월세로 전락하는 게 더 현실이지 않나.
실제로 KB국민은행 조사를 보면 2025년 3월 서울 4억원대 아파트 평균값이 4억8천 정도인데 LTV 40% 적용 시 실 거래까지는 실질 LTV가 30%대로 내려갑니다. 이건 캐시뿐만 아니라 증여세나 상속세 계획이 있는 고소득자들에게도 게임이 바뀌는 지점이에요. 스트레스 테스트 기준선이 큰 폭으로 올라가면서 은행들도 DSR 40% 선에서 더 이상 늘릴 수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