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 1.4% 오르던 날 국내서 LG전자가 8% 폭락했을 때 뛰어들었다. 반도체가 지옥이라고 해도 5만원 선은 심리 지원선이었거든. 문제는 공시가 아니라 차트였다. 거래량 쏟아지면서 하락 추세선이 깨져버렸고, 폭락장에 퍼지는 리스토로싱 냄새가 났다.
장이 열리고 한 시간 만에 풀매수 쳤다. 변동성이 크니까 먼저 RIA 계좌로 국내보유 해외주식 처분하고 현금으로 대기했다가 때렸다. 매수 논리가 간단했다. 패널 재고 조정 사이클이 길어지는 것은 이미 시장이 예상한 일이고, 인공지능PC 부품 주문이 흔들리는 것도 과거와 비슷한 패턴이다.
쌍끌이 대비해서 기존 보유 종목들 고점은 다 팔았다. 주식 투자는 이래서 재미있다. 모두가 왜 폭락했냐고 떠들 때 실은 기회가 벌어지는게 가장 명확한 상품이다. 49000원에서 한 봉지 더 싸게 샀으니 내년 1분기 실적이 진짜 대박일 것이다. 나만 빼고 다들 팔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싸움장을 좋아한다.
- ▒ 실시간 다우존스/나스닥 및 국내외 주요 지수 (community_intel)
- 바로증권이 머하는 회사냐? (community_intel)
- 증권사가 학벌만 본다는건 개소리...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