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가 오늘(23일) 다시 납입일을 3월 31일로 늦췄어요. 원래 23일로 되어 있던 납입일이 열흘 가량 미뤄졌네요. 신주 상장도 그만큼 늦어져서 4월 17일로 예정됐습니다.
유상증자 결정 자체는 작년 8월 18일에 나왔는데, 납입일만 16번이나 바뀌었어요. 아무래도 자금 조달 상황이 안 맞는 게 아닐까 싶기도. 배정 대상이나 금액도 그 사이 몇 번 바뀐 거로 봐서 협상이 복잡했던 모양입니다.
이번 증자로 조달되는 돈은 99억 9900만 원으로 회사 측은 경영 정상화와 운영자금으로 쓴다고 했어요. 문제는 유상증자 끝나면 최대주주가 바뀐다는 거예요. 과연 새 주주가 회삿돈을 제대로 쓸지 궁금하네요.
출처
- DART 공시 (d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