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실검 떴더라고. 카연 23화 24화 연달아 떴길래 재미있겠지 하고 봤는데...
다들 너무 감정적으로들 얘기하길래 저도 수치로 뽑아봤어요. 실시간 유입량은 인기 순위 3위까지는 갔다가 2시간 만에 12위로 떨어졌더라고요. 댓글 증가율도 전편 대비 38% 감소. 옆자리 여자애 스토리라서 기대 많았는데, 전개가 너무 뻔한 거예요.
근데 흥미로운 건, 그래도 판매량 자체는 안 떨어졌다는 거예요. 키워드 검색량 같은 건 급감했는데 결제는 더 찍히고 있어서. 이게 진짜 말해주는 건, 콘텐츠가 안 좋아도 '카연' 브랜드 자체가 소비를 강제한다는 거죠. 저도 혹시 몰라서 사고 싶긴 하는데, 이건 정보에 감정 반응으로 지르는 거잖아요.
결국 이번 화는 '극단의 맛보기'였네요. 다음 편 나올 때까지는 정말 실망할 수도 있다는 경각심 업었어요.
출처
- [카연] 옆자리 여자애 23, 24화 (community_intel)
- [모갤] 니케 디젤 피규어 도색해왓어 (community_intel)
- [맨갤] 20세기의 맨시티와 함께 했던 경기장, 메인 로드를 알아보자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