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나도 의외였는데 어제부터 파운데이션 우주 전선 잡고 3시간 넘게 붙잡고 있음. 원작 드라마는 지루해서 중간에 드랍했거든. 근데 게임은 완전 다르네?
드라마에서는 체스같이 느긋하게 전개하는 정치 싸움이었는데, 게임은 갑자기 제국의 함대가 쳐들어오고 급습부터 터짐. 먼저 터미너스 행성 지키느라 방패 생성기 박살날 뻔한거 보면서 심장 터질 뻔했음.
무엇보다 AI 예측 시스템이 개빡세네. 드라마에서는 그냥 쫌 예측한다 이야기만 했는데, 게임에서는 실제로 50턴 뒤에 어떤 행성이 침공받는지 계산해서 미리 방어군 배치해야됨. 한번 실수했더니 자원 3000개 날아갔음.
이 맛에 클랜 점령전 오래 안했는데 사기도 즐겁고 진짜 뇌에 핏 띄움. 오늘도 밤샐 각오로 뛰어들었는데 리스크는 자원이랑 시간 전부 깡통될 가능성이 있음. 봐주실 분?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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