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할때도 스페이스 시뮬은 좀 해봤다 쳤는데 이건 뭔가 다르네. 3시간만에 메인 캠페인 제일 먼저 클리어했는데 전투 연출이란게 진짜 쿠션 있게 박히는거야. 드라마 보면서 아니 저 병력으로 저기를 어떻게 막아 하던 구간들이 게임에서는 내가 조종하는 순간보다 더 리얼하게 다가오더라고.
비용 생각하면 3만 원대에 이 정도 비주얼이면 가성비 미쳤다 싶었는데, 진짜 쩌는 건 AI 펠시 시스템이야. 아군 함대가 내가 한 짓에 다 기억하고 나중에 대응이 바뀜. 드라마에서 트럼프 지폐 드립처럼 반응 던지는 느낌? 그래서 5시간째 돌고 있지만 시간값 한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 작품.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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