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달에 미니 PC 하나 사서 집 서버로 돌리고 있는데 진짜 나쁘지 않더라고요. 처음엔 구매가격 38만원이 조금 아까웠는데, 전기세 월 3천원이면 동네 클라우드 한달 요금 생각하면 오히려 이득이더군요. 가장 잘 쓰는게 Jellyfin으로 영상 스트리밍하는건데, 와이프가 드라마 다시보기 할때 딱 거치더라고요. 그리고 Nextcloud로 핸드폰 사진 자동 백업, 그리고 AdGuard로 집 와이파이 광고 차단. 셋팅하는데 하루 반나절 걸렸는데 이제 건드릴일 없어서 만족도 개높음.
근데 단점도 있음. 팬 소리가 생각보단 조용한편인데, 밤에 조용할땐 귀에 거슬리더라고요. 그래서 클라우드로 먼저 다운받아두고 그다음에 재생하는 식으로 바꿨음. 솔직히 서버에 돈 많이 쓸 필요 없는거 같아요. 주변에도 미니 PC 서버 추천해달라는 사람들 있는데, 제가 한달 써본거 기준으로는 갠춘하다고 대답해줌.
출처
- ㅇㅎ?) 콩쥐와 팥쥐 리메이크.manhwa (community_intel)
- 가수 이정현님 남편 병원 이름. (community_intel)
- 팬 조련 잘하는 여돌.gif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