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친이 자기가 요즘 b라고 뭐 하나 깔아줬다고 하면서 꼭 써보라고 하길래 뭐지? 하고 봤더니 팬 RPM 조정 프로그램이더라고.
근데 이게 미쳤는지 나의 7년된 묵은 컴퓨터에 탑재된 노후 쿨러들이 하나둘씩 자전거 되살아나는거야 ㅋㅋ 진짜 소리가 헬기장에 있는줄 ㅠㅠ 이거 쓰면서 냉각 성능은 좋아지는데 이게 돈값이냐 싶은게 밤에 게임하다가 이어폰 빼면 집 전체에 소리 울려서 부모님께서 새벽에 불러 가심 ㄷㄷ
그래도 생각해보니까 여름에 온도대비로 빨랐던 쿨러들이 돈 천원도 안하는 프로그램으로 다시 살아난거니까 나름 가성비는 좋기는 한데.. 이거 계속 쓰면 이웃집 민원 들어올듯 ㅋㅋ 아직도 귀에서 삐이이이 소리가 들린다 ㅋㅋ 여러분도 이런거 경험해보셨나?
출처
- 여친이 파혼하자네;;;; (community_intel)
- 팬 조련 잘하는 여돌.gif (community_intel)
- 남자친구 자취방 갔다가 정 떨어진 블라녀.blind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