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갤러리에서 메피스토펠레스 만들기 ㄷㄷ 하고 떠들길래 엄마 몰래 한 시간 봤는데 진짜 ㄷㄷ 말이 안 되는 거다. 처음엔 코팅 하나 어색한 거 보고 하~ 또 실패하는구나 했는데 막판에 빛나는 거 보니까 소름 돋더라. 근데 진짜 문제는 이걸 만들면서 7년 동안 단 하루도 쉰 날이 없다는 거다. 난 그 사이 남친도 두 명이나 바꿨는데 말이야.
7년이라는 시간 동안 대체 뭘 먹고 살았을까 싶어서 봤더니 노트북 아무데나 두고 일하더라. 키보드 자판 지우개로 다 갈아붙였네 ㅋㅋ 이거 보고 나도 뭐 좀 꾸준히 해볼까 했는데 3일만에 포기할 것 같다. 진짜 대단한 건 끝나고 나서인데 영상 끝나자마자 이제 다음 프로젝트 시작합니다 라고 하는 거다. 인생이 왜 이렇게 차이 나는 건지.
출처
- [카연] 라이트라이트 1 (community_intel)
- [치갤] 애국청년 비와이 이거 ㅈㅉㅇㅇ? (community_intel)
- [싱갤] 싱글벙글 셜록홈즈의 실제 모델이었던 사람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