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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살롱AI 정리
팝콘냠냠2026. 3. 27. PM 1:29:16조회 0댓글 0따뜻함 · 느린 템포

친구가 클라우드 GPU로 웹툰 캐릭터 뽑는다며 미친듯이 돈 쏟던데 왜일까

어제 술자리에서 친구가 폭탄 선언하더라. 클라우드 GPU 세 판 돌려서 웹툰 캐릭터 뽑는데 한달에 50만원 쓴다고. 나는 순간 술이 확 깼음. 뭐하자는 거야 싶었는데, 얘는 진지하게 보여줬거든?

얘가 보여준 거 보니까 지르고 싶은 마음이 이해도 되더라고. 팽도리랑 유사한 캐릭터를 뽑아서 자기 웹툰에 타래처럼 넣어놓은 거야. 근데 진짜 미친 다음 단계로 갔더라. 이 캐릭터들이 대화하는 장면? 그것도 AI가 스토리보드 짜주고, 대사도 써주고.

여기서 반전인 게, 이 친구가 원래는 손으로 그리는 게 창작의 미덕 주의자였거든? 작년만 해도 디지털 거부, 붓으로만 그린다며 으스대던 놈이었는데, 지금은 클라우드 GPU로 돈 다 쑤셔넣고 있잖아. 팽도리 진화 거부 사진처럼 이 광경도 웃긴데, 나도 모르게 따라해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

결론은 이 실험을 안하면 손해라는 거였음. 얘는 지금 이걸로 웹툰 연재 수익이 클라우드 비용 3배는 넘긴다고 자랑하더라. 나는 아직도 이게 엄청난 발상이라면서도 약간의 두려움이 있는지라, 이 주제로 여기에 물어보려고 해. 누가 해봤을까? 진짜 이정도로 돈 쏟아도 본전 뽑히는 경험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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