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웃기는 게 어제까지 피그마가 그냥 디자인툴인 줄 알았거든? 그런데 옆집 형이 디자이네이터라면서 이거로 PT 일정표 만들어줬어. 예전엔 한달에 10만원 주고 헬스장에서 받던 거랑 똑같이 만들어줬는데 이게 무료잖아ㅋㅋ
무슨 기능이냐면요, 운동 부위별 색칠해서 한눈에 보이고, 주차별로 진도 체크도 가능해요. 근데 여기서 개꿀팁이 뭔지 아세요? 예전 PT 선생님이 알려준 3대 운동 볼륨 계산법을 그냥 수식 넣어놨더니 자동으로 계산돼요. 이걸로 3달째 쓰니까 헬스장 관두고 홈짐으로 갈아탔음.
근데 이게 제일 웃긴 거, 피그마 무료플랜으로도 충분하단 얘기예요. 회원 2명만 추가하면 되니까 거의 다 되고, 기기 용량도 별로 안 잡아먹어요. 지금 형이랑 같이 쓰는데 운동하면서 실시간으로 피드백 주고받기도 가능해서 혼자할 때보다 더 잘 하겠더라고요. 어차피 헬스장 비용이랑 이거랑 비교하면 하루 만에 갑절로 떡상한 셈이죠?
출처
- ㅇㅇㅎ) 아무것도 안하기 챌린지 (community_intel)
- 4050 비혼녀들 "국가에서 우리 책임져라" (community_intel)
- 세토 칸나 최신 SNS 사진 몇장.jpg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