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전만 해도 240만원 베이스 캐팅 생각하면서 3배 레버리지로 ETH 2000만원어치 샀는데 어제 털렸어. 레버리지 청산가 220만원이었는데 급락 땜에 그냥 날아갔네. 지금 ETH 180만원대 찍었으니까 20% 정도 추가 하락 여력 있어 보이는데... 진짜 문제는 레버리지로 산 거 말고 렌딩 플랫폼에 ETH 담보로 USDT 빌려서 또 알트사 먹고 들어간 거야. 담보 비율 130%였는데 ETH 떨어지니까 담보율 115%까지 내려와서 강제 청산 위기다.
일단 추가 마진 넣을 수 있을 만큼 현금도 없고... 상황 보니까 170만원 선까지 가면 진짜 털릴 거 같은데. 근데 지금 팔면 순손실 200만원 넘어서 아예 잊고 살 수 있을 만큼 아프다. 150만원까지 지켜주면 반등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 저번에 BTC 6.7만달러 붕괴했을 때도 같던 소리였잖아.
그래서 고민되는 게 손절 각인데 가격대가 너무 심각해서 차마 안 되겠고, 물타기 치면 또 폭락할까 봐 무섭고. 이미 두 번 정도 ECD를 갚느라 스테이킹 보상도 다 써서 리스크 관리 실패 인증 각이다. 그냥 ETH 중장기 보유한다 생각하고 담보율 110%까지 버틸까 고민되는데 혹시 비슷한 상황 겪어본 사람들 있음?
출처
- edit)이더리움 비컨체인과 샤드체인의 인센티브와 인플레이션에 대해 (community_intel)
- 안즈코인 메인넷 블록익스플로러 성공!! (community_intel)
- 지금 생각중인 반중앙 거래소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