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어이없는게 드라마 파운데이션에 이어 게임까지 만든다길래 찾아봤는데 우주 전선이라는 이름으로 나온다는거야. 근데 막상 트레일러 보니까 그래픽은 좋은데 뭔가 획기적일까 싶어서 근본적인 문제가 떠올랐음. 이 드라마 모티브로 게임 만든다고 사람들이 진짜 살까? 아무나 키잡고 뛰어다니면서 스토리 따라가는 식인데, 요즘은 그런거 하루 이틀 해보고 바로 접는 분위기잖아.
특히 우주 전투 시뮬레이션이면 넘사벽 학습 곡선 있고, 비용 대비 뭘 얻을수 있나 싶어서 오히려 선뜻 손이 안가는 기분이 드네. 개발사 입장에선 드라마 팬이라도 좀 끌어올 수 있겠지 근데 실제 플레이 타임 얼마나 나올지는 의문이야. 요즘 게임 내 맘에 들어야 하루라도 붙잡고 있고, 아니면 진짜 단타처럼 접어 버리는데 말야. 솔직히 비슷한 sci-fi 게임 이미 많고 새로울게 뭐 있겠어 싶어서 고민이긴 하지만 트레일러 한 번은 더 볼까 생각 중이야.
출처
- 익스트림 애미뒤진게임.jpg (community_intel)
- 국내 온라인게임 중에 블소만큼 스토리 좋고 몰입 잘되는 게임있냐?.jpg (community_intel)
- 무섭게 뛴 쌀값..산지서 5만8000원 순수익률 31.7%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