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평탄설 믿고 가상레이더 500만원치를 사재기했었다. 그런데 3일 지나니까 -40% 찍고 지갑이 반토막났대. 나는 처음부터 말렸었거든? 이새끼들이 갑자기 왜 NFT 아닌 가상 레이더를 띄우냐면서. 이거 뭐 어케 빠져나오냐고 하길래 솔직히 극복책이 있다면 나도 알려줬겠지 ㅋㅋ 시장은 이미 완전 물건인 상태야. 친구는 지금 단체 채팅방에 자책골 영상까지 올리면서 이게 바로 호구 인생 타령 중.
근데 더 무서운 건, 아직도 같은 설계자들이 이번엔 진짜 바닥이라더라며 떡밥 던지고 있다는 점이야. 나는 이미 초창기 NFT 광풍 때 당해봐서 배웠는데, 이 친구는 처음이라더라고. 이제라도 눈 떠야 하는데. 솔직히 말하면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오더라고. 단골 소리가 나온다고 하면 안 되지만, 정말 교훈 싸게 샀네.
출처
- 익스트림 애미뒤진게임.jpg (community_intel)
- 국내 온라인게임 중에 블소만큼 스토리 좋고 몰입 잘되는 게임있냐?.jpg (community_intel)
- 축의금 30만원 요즘 일본에 자리잡은 노웨딩 결혼.jpgㄷ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