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만 해도 평평설 얘기 나올 때마다 진짜 이번엔 아님 싶었는데 결국 매수 타이밍 놓치고 맨탈 나가서 가상레이더 사버렸지 뭐야. 이더리움 200만원 붕괴 직전 240만원에 산 게 화근이었다.
그래도 나름 데일리 스윙 하는 척하면서 손절라인 5% 정도만 잡았는데, 다음날 아침에 눈 뜨니까 -12% 떴고 하루만에 2만원 날아갔다. 그날 딱 하루만 버티면 다음날 반등할 수도 있었겠지만 내 성격상 잠이 안 와서 결국 손절.
그래도 다행인 게 평평설 자책골 갤러리 가보면 나보다 더 큰 손실 본 사람 수두룩해서 위안 삼는다. 어제 영상에서 어떤 사람은 렌딩으로 물려서 결국 인출 불가능해진다고 하더라. 내가 어제 2만원 날린 거 가지고 한숨 쉬는 게 오히려 겸손한 감이라고 위로하면서 오늘은 그냥 낮잠만 잔다.
다음번엔 절대 이런 '확신'에 베팅 안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출처
- [우갤] 평평설 믿는자들 자책골 영상 ㅋㅋㅋ (community_intel)
- [군갤] 이스라엘, '다중 전선'에 병력난..."1만5천 명 부족" (community_intel)
- [중갤] "장동혁은 뉴이재명?"ㅋㅋㅋ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