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만 해도 8억 호가에도 안 팔리는 줄 알았던 송파 헬리오 114㎡ 전세가 이젠 7억 2천만 원에 계약되고 있어요. 급매로 나온 물건만 한달 새 15채 넘게 찍혔더군요. 6개월 전만 해도 전세가율 85% 찍던 동네가 이제 72%까지 떨어졌다니 역설적이에요. 전세대출이 막혀서 전입 안 떨어지는 사람들만 늘어나고, 결국 급매로 내놓는 거죠.
실거주자 아니면 전세도 LTV 50% 넘기기 어려워서 무주택자들은 그냥 지켜보기만 하는 중. 다주택자들 계속 물량 내놓으면서 전세 희귀 상황은 쉬 나지 않겠지만, 내 집 마련 생각하면 이게 기회일지도 몰라요. 다만 중개사 말로는 아직도 동네 호가 떨어뜨려놓고 과대 광고한다던데, 진짜 최저가 찾으려면 실사 가봐야 할듯.
출처
- 헬리오, 리센츠등 고가아파트 근황 ㅋㅋ (community_intel)
- 폭락이들 착각하는게 중개사들은 집값 띄우는거 (community_intel)
- 부산 부동산 카페 근황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