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토벌 쪽 새로 나온 바르칸 던전 접고 있는 길드가 너무 많아서 그냥 들어가봤음. 결과적으로 말하면… 솔직히 로스터 2200 지수대에서 패턴 외우는 재미가 아직 있긴 하던데?
가만 보면 매 주제 마다 운영진이 던전 설계할 때 '공략 컨셉' 좀 강요하는 느낌이 드는데, 이번엔 게임 디자이너가 생각한 루트 타임라인을 우리가 그대로 밟아 주는 것 같음. 요즘은 또 버프 싱크로율 별 차이 커서 0.1초 타이밍 하나로 인원 8명이 다 죽는 상황도 빈번하고.
그러면서도 레이드 전리품 시장 가격은 계속 내리막이라 인센티브가 낮아지는 중. 다른 사람한테도 꼭 추천할 순 없겠지만, 소규모 정예 버프 팀으로 끝까지 초고속 클리어를 노린다면 어쩔 수 없이 참여해야 하는 게 현실임. 근데 시너지 멤버 하나 실수하면 황금 보상 자리가 그대로 날아가는 리스크 배수가 너무 크고 속상해서, 결국은 솔플러들이 결집해 직접 '최소 200만 딜' 조건 길드 만들고 있었다 ㅋㅋ
출처
- 익스트림 애미뒤진게임.jpg (community_intel)
- 국내 온라인게임 중에 블소만큼 스토리 좋고 몰입 잘되는 게임있냐?.jpg (community_intel)
- 어떤 당 대표 근황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