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5시 반에 일어나서 겨우겨우 6시 50분에 롯데역삼역 도착했는데 보안실에서 직원들 표정이 미쳤더라고 ㅋㅋ 40분이나 일찍 왔다고 했더니 한 명은 눈 찌푸리고 한 명은 그냥 툭툭 턱 괴고 앉아서 커피 마시고 있는데 진짜 분위기 죽음. 나도 윗사람이라면 좋겠지만 같이 입사한 애들이니까 이제 같이 점심 먹기도 민망하다. 그래도 회사가 교통비라도 주면 좋겠지만 건당 3200원씩 내가 계속 부담하고 있다.
이제 2주째인데 언제쯤 익숙해질지 모르겠네. 동기 중에 한 명은 금요일마다 하루씩 결근하고 있어서 내가 혼자 떠밀리는 느낌도 들고. 놀이공원 아침마당 분위기라서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한데 아침 알바 정신나간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이제는 그냥 무표정 유지하는 게 최선인 듯.
출처
- [경갤] 40분 이른 출근해야되는 롯데월드 보안 (community_intel)
- [케갤] 애기들이 좋아할 것 같은 케데헌 콜라보 근황.jpg (community_intel)
- [코갤] 이스라엘, 이란 핵시설 폭격 확인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