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아직도 실험 중이니 뭐 당연한거다. 월드컵 두 달 남았는데 쓰리백 하다가 포백 하다가 뭐 어쩌자는건지. 기본 틀도 안잡혔으면서 손흥민 벤치로 보내는 배짱은 대단하네.
오스트리아전 보면 전술이 뭐가 있나 싶다. 유럽 중위권도 아니고 충분히 이길 상대한테 대패한거 보면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를 핑계라도 해야되는 상황이다. 그래도 제정신이면 선수단 정리라도 먼저 하지.
손흥민이 이제 진짜 마지막 월드컵인데 이대로 날릴라니 잔인하다. 베테랑 키플레이어인데 경기력 관리는 정 못해도 팀 분위기는 잡아줘야지. 홍명보 감독님, 실험은 이제 끝내고 확실한 걸 가져가셨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