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1400원 넘어가는 시점에 러시아산을 2.7만톤이나 긴급 반입했다고 뉴스 나오니까 웃픈 상황이야. 미국 제재 우회하면서 싸게 샀다지만 정작 유가가 오르고 환율은 날아가고 있으니까. 괜히 양치기 소년 된 느낌.
오늘 배를 타고 떠난대도 실제 공급은 다음주나 되어야 들어오는 거고, 그 사이 환율이 또 얼마나 더 올라갈지 아무도 몰라.
국내 정유사들은 이미 중국과 인도에 30%이상 비싸게 사고 있다고 하는데, 나프타 가격 조정해서 소비자한테 전가하면 또 폭탄.
아무리 공급 다변화니 뭐니 하지만 정작 시장에서는 고통의 시간이 확실하네. 요즘 차 기름 넣으러 가도 주유소마다 갈수록 빠르게 올라가는 기름값 보면 짜증나지 뭐.
출처
- 지금 환율문제는 고려대 이새끼들이 문제임 (community_intel)
- 감스트 mbc 뉴스출연 (community_intel)
- 일본 vs 한국 성희롱 대사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