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하지만 결혼식 비용 1억 넘는 시대에 농협 계열 축협 상품권이 최근 유통기한도 연장해줬다는 점이 위안이 되네요. 주변에 결혼 앞둔 친구들 모임에서 성금을 어떻게 걷을지 고민하는데, 믿을 만한 단체가 관리하니까 한결 편하더라고요. 다만 과연 요즘 청년들이 축협 상품권 받으면 기쁠까?
온라인 쇼핑도 안 되는 구식 상품이니 현금이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렇다고 해도 이들이 맡은 실적이 없는 지역 축산농가들도 있고, 전통 있던 로컬 브랜드를 지켜주는 측면은 무시할 수 없어요. 올초에 떡볶이 집에서 받은 반값 축협 상품권 덕분에 결혼식 축의금 고민이 한결 줄었던 기억이 나네요.
출처
- 용두용미로 완결난 네이버웹툰.jpg (community_intel)
- ㅇㅎ) 봄 데이트 룩 (community_intel)
- 정몽규가 축협 회장인게 존나 다행임ㅋㅋㅋㅋ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