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12년 주기설 보니 김영삼 시절이랑 지금이 딱 1994년부터 12년 간격이네. 근데 진짜 역사가 반복되는 게 아니라는 거죠. 사람들이 딱히 패턴 찾아서 자기 맘대로 연결짓는 거지.
1994년 IMF 전야라고? 그럼 2006년엔 뭔 특별한 일 있었나? 그냥 평범했던 해 아니었음? 여기서 벌써 주기설 깨지는 거 아님? 꼭 12년에 뭔가 대사건이 있어야 하는데 그냥 아무 일도 없었던 해니까.
차라리 4년 주기, 7년 주기 이런 거 만들면 더 신빙성 있게 들릴 수도 있겠네. 숫자 가지고 장난 치는 거나 다름없음. 당장 2026년에도 딱히 특별한 일 안 생기면 이 주기설 또 틀리는 거고.
역사 반복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현재 돌아버린 상황을 정당화하려는 거 같음. 당연한 거 아니냐 싶은데, 그게 12년마다 반복된다는 게 말이 되나요? 억지로 끼워 맞추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