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4월 1일 세 사람이 만든 동업계약서 지금 보면 순위 많이 달라짐. 스티브 잡스랑 워즈니악 선빵 잘 맞았고 로널드 웨인은 12일 만에 지분 처분해서 2300달러 받고 사라짐.
근데 이게 3700억 달러 실수로 되는 거 보니까 눈물 한 방울ㅋㅋ 그 당시 판단으로 보면 환상적인 에xit이었음. IPO 시 22달러였던 주식이 지금은 10센트 분할가 적용으로 수익률 미쳤다 하더라도 실수로만 볼 일은 아님.
스티브 잡스도 1985년에 나오면서 마킨토시 실패와 가격 프리미엄보니까 초기 멤버 전부 리스크 있었음. 50년 지났는데도 AAPL 티커는 그대로인데 회사는 3조 7천억 달러. 시장 변화가 더 무서운 듯.
결국 초기 포기자들한테 머리 탁 치는 것보다 내가 지금 사는 주식이 50년 뒤에 어떻게 될지가 더 궁금해짐. 아무리 좋아보여도 12일 만에 세상 떠날수도 있는게 주식 세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