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뚜렷한 팩트는 확실해. 전쟁 뒤 한 달 동안 코스피 코스닥이 하루 천당 다음날 지옥 왔다갔다하면서도 외국인들은 매일 대량 순매수 찍고 있음. 완전 그냥 숫자로 보면 그들이 바이비트 자판기처럼 떡상 장악한 상태.
난 솔직히 10% 폭등 장 맞이고 누가 예측하냐고? 기술낙관론 관점에서 봐. 이 변동성이야말로 기회. 변화=이득이라 가정하면 반복되는 레일같은 시장보다 지금처럼 시소 장이 더 빠르게 수익 키워줌. 외국인 수급 보고만 따라가면 개미도 살긴 있는데...
그래도 결론은 하나. 지금 구간서 개미가 유리한 전략은 변동성 베팅보다 비중 키우지 않고 버티는 거임. 호재 나올 땐 오르니까. 그래도 환율 유가 트리플킬치면서도 한국주식이 꿋꿋이 사는 외국인 수급만 계속 보면 아, 얘네가 게임판 만든 거지 싶어 결국 따라가는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