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커뮤니티 흐름이 다 떨어진다고 폭락이 폭락이거든? 근데 진짜 매물 뜨면 또 무서워서 못 건드리는게 현실이다. 특히 행아웃 종로구 전세가 4억이라고 하니까 젊은 유동성들 눈이 휘둥그래지더라.
최근 금리 올리고 전세입자 대출 조건 타이트하게 돌리면서 전세 자체가 희귀품종 되가는 거잖아. 일부 지역은 폭락 타령하지만 결국 자기 돈으로 감당할 줄 알아야 한다는 현실도 읽혀야 해. 그래도 서울 중심은 떨어져도 너무 천장 아래로 안 내려가는 게 사람들 심리 그대로 반영된 거 아니겠어.
폭락이를 위한 레슨 7번째니까 누군가는 틈새를 노릴 때다. 인버스 베팅만 하면 손가락 태우게 되니까 개인 유동성으로 들어갈 구석 찾는 게 낫지 않겠냐는 게 나의 결론이다. 어차피 투자는 불확실성을 감수하는 게임인데 말이지.